여행경비 절반을 돌려받는
반값여행 지역 9곳
숙박비·식비·체험비 등 인정되는 여행경비를 사용하고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여행 한 번 가려고 해도
숙박비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호텔이나 펜션 숙박비에 교통비, 주유비, 음식값,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비까지 더하면 1박 2일 국내여행도 생각보다 많은 경비가 들어갑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이라면 숙박시설 예약부터 식사, 카페, 관광지 이용까지 결제금액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여행지를 정해 놓고도 비용 때문에 일정을 줄이거나 여행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비를 돌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입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여행지에서 사용한 일정 금액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환급해주는 대한민국 반값여행 신규 지역이 추가됐습니다. 개인 여행뿐 아니라 2인 이상 팀과 가족여행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고, 청년에게는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기본 지원구조를 먼저 확인하면 여행경비를 계산하기 쉽습니다.
숙박비나 식사비를 썼다고 모두 자동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마다 인정하는 여행경비와 최소 사용금액, 관광지 방문 횟수, 숙박 여부, 결제방식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호텔·펜션 숙박비, 음식점 식사비, 체험시설 이용료, 관광지 입장료 등도 해당 지역의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반드시 여행 전에 공식 신청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하반기 반값여행 신규지역 9곳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한국관광공사 공식 반값여행 안내·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강원 화천군
9월 1일 오전 10시
경남 고성군
8월 28일 오전 9시
경남 산청군
~ 9월 4일 오후 6시
경남 함양군
9월 3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9월 14일
경북 영천시
8월 31일 오후 2시
충남 서천군
9월 7일
충남 태안군
9월 15일 오전 10시
전남 장흥군
9월 7일
여행인원에 따라 환급한도가 달라집니다
누구와 여행하는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환급 기준 | 최대 환급액 | 확인사항 |
|---|---|---|---|
| 1인 여행 | 여행경비 최대 50% | 10만원 | 지역별 최소 사용금액 확인 |
| 2인 이상 팀 | 여행경비 최대 50% | 20만원 | 팀 신청조건 확인 |
| 가족 | 가족 최대 5인 | 50만원 | 가족관계 등 증빙 확인 |
| 19~34세 청년 | 여행경비 최대 70% | 14만원 | 청년 우대 적용지역 확인 |
숙박 예약과 카드결제 전에 환급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반값여행을 이용하려면 호텔·리조트·펜션 등 숙박시설 예약비, 음식점 식사비, 카페 이용비, 관광지 입장료, 체험프로그램 비용 등 실제 여행경비 가운데 어떤 항목이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했더라도 사업에서 요구하는 인정 가맹점이나 결제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숙박 예약내역과 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관광지 방문 인증자료 등은 정산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금은 현금으로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품권 사용처도 함께 확인하세요.
반값여행 신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여행지를 정했다면 가장 먼저 사전신청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지역 선택
신규 9개 지역 중 여행하려는 곳을 선택합니다.
사전 신청
지역별 모집기간에 공식 신청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여행 진행
승인된 기간에 해당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합니다.
증빙 제출
영수증과 결제내역, 방문 인증자료 등을 제출합니다.
상품권 환급
확인을 거쳐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환급받습니다.
신청 전에 4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같은 반값여행 사업이라도 지역별 조건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사전신청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신청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 제한
해당 지역 주민이나 인접 지역 주민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영수증 보관
숙박·식사·체험 등 결제 영수증과 방문 인증자료를 보관하세요.
예산 조기마감
지역별 예산이 소진되면 모집기간 전이라도 접수가 끝날 수 있습니다.
⚠ 여행비 50%가 무조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 여행지역별 최소 사용금액과 인정되는 소비항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부 지역은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 별도의 인증조건이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 지역 밖에서 사용한 금액 등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숙박 예약을 했더라도 실제 해당 지역에서 이용한 사실을 증빙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신청일정과 여행기간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족여행이라면 확인해 볼 이유가 더 큽니다
숙박과 식사비가 커질수록 여행경비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단위로 1박 2일이나 2박 3일 여행을 한다면 숙박비, 식사비,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으로 수십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값여행 지원대상과 지역별 조건을 충족한다면 이런 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숙소를 예약하기 전에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값여행 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에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숙소 예약하기 전에
내가 갈 지역부터 확인하세요
화천·고성·산청·함양·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의
신청일정과 실제 지원조건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정·여행기간·환급조건·예산은 지역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해당 지자체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